[서울대입구역 광고] 지하철광고 종류 안내
안녕하세요 옥외광고 전문 위나이스 이팀장입니다.
오늘 안내드릴 광고는 지하철광고이며 2호선 서울대입구역 광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울대입구역에 지하철광고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와이드칼라
2. 포스터광고
3. 스크린도어
오늘 저희가 알아볼 광고는 대합실에 설치되어 노출되는 와이드칼라와 포스터광고입니다.
탑승장에 설치된 스크린도어는 다음에 따로 게시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 이미지는 서울대입구역 광고 도면이며 클릭하시면 큰이미지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도면에서 확인되는 것 같이 붉은색 B는 400*225 cm 와이드칼라
파란색 점은 포스터를 의미합니다. 뒤에 붙는 숫자는 고유번호로
예를 들어 B4는 400*225cm 사이즈에 4번 광고판을 의미합니다.
1. 와이드칼라 (조명광고)
와이드칼라는 보통 대합실에 이동인구가 가장 많은 구간에 설치되어 노출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지하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무엇보다 광고에 조명이 들어가기 때문에 보다 밝은 이미지 표출이 가능합니다.
2. 포스터광고 (비조명)
포스터광고는 조명광고에 비해서 저렴하기 때문에 지역 광고주가 선호나는 매체입니다.
가로 80cm, 세로 110cm로 지하철 광고 중 가장 저렴하며
저렴하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개를 부착하여 효과적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서울대입구역 광고의 경우 역세권이 많이 발달된 역사로
병원, 부동산, 식당, 학원 등 로컬광고주가 많이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서울대입구역사 지하철광고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탑승장에 설치된 스크린도어데 대해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위나이스에서는 광고주가 보다 정확하고 올바른 광고를 진행할 수 있게
효율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하단에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위나이스 : 02 6097 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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