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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씽크탱크포토 소니 카메라가방]think tank photo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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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탱크포토 카메라가방]think tank photo mirrorless mover 25i 



이번에 2018 P&I 서울국제사진영산전에 다녀왔다.


다녀와서 작성한 블로그 게시글
http://metoonice.tistory.com/107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카메라 가방 브랜드

씽크탱크포토 think tank photo

 





오 이쁘다 ㅎㅎㅎㅎ 그냥 구경만 하러 갔다.

가방에는 think tank라고 브랜드로고?가 붙어 있다.








브랜드명 씽크탱크포토 (think tank photo) 이름처럼 정말 카메라 가방 전문이었다.

백팩부터 크로스백까지 다양한 가방과 카메라 악세사리들이 판매하고 있었다.

사실 피앤아이 가지 않았으면 몰랐겠지만...

정말 다양한 카메라 가방이 판매하고 있었고 ....

인케이스 카메라 백팩이 있어서 백팩에는 관심이 없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인케이스 백팩이 생각보다 크다 노트북도 들어가고 렌즈도 다양하게 들어가서 활용도가 높다 



인케이스 카메라 가방 게시글 URL

https://blog.naver.com/mimiiam/221184610700



하지만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백이 필요했다.

그래서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가방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5만원대인데 행사가격 .. 45000원 ㅋㅋㅋㅋ

그 가방은 바로 mirrorless mover 25i



맨 첫 사진과 바로 위에 사진이 그 모델인데 

블루와 레드가 있었다.


그레이도 원래는 있는데 재고가 없다고 했고

나는 블루를 선택했다. ㅎㅎ












먼저 간단하게 영상부터 준비했다 //ㅋㅋ









자 그럼 소니 카메라 가방 언박싱 ㄱㄱㄱㄱ ㅋㅋ




행사장에는 가방 재고가 없어서 

택배로 받았는데 바로 이틀만에 도착했다.







모델명은 think tank photo mirrorless mover 25i

컬러는 Dark Blue






박스포장에 비닐포장 한번더 








think tank photo mirrorless mover 시리즈는 

크기에 따라서 번호가 있는데 내가 구매한 것은 

25i 모델 


20이랑 25i랑 고민했는데 그래도 큰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30i도 있었지만.. 그것은 자석을 이용해서 문을 열고 다는게 아니라 지퍼방식이라서 패스했다

자석을 이용한 오픈방법은 아래에서 설명 ㅎ









일단 끈이 들어있었고 

달아주면 된다 






회전이 되서 줄이 꼬이는 일이 덜 할 것 같다.

어떻게보면 디자인상에 문제가 될 수 잇지만 차라리 꼬이지 않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편이에 따라서 붙이고 제거하고 가능하다 ㅎㅎ굿굿








내부는 이렇게 융으로 되어있고 

어느 카메라가방처럼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부착이 가능하다







그리고 윗쪽에도 수납공간이 있고







메인 수납공간 뒷편에도 수납공간이 있어서

페이퍼나 아이패드등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충격적이 거은 앞부분에도 이렇게 수납공간이 있고

그안에 또 2개의 공간이 있는데 한쪽에 뭐가 들어있었다. 그것은 바로 






레인커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기서 조금 놀람...

지금까지 소니 니콘 캐논 등 여러가지 카메라 가방을 사용해봤다. 백팩 말고 그냥 코로스백

근데 크로스백에 이렇게 레인커버가 있는 것은 처음이라.. 좋았다. 반전이 있지만....

그 반전은 아래에 설명 ㅋㅋㅋㅋㅋ






찍찍이가 왜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 

레인커버에 찍찎이가 있고 수납공간안에 있는 고리에 연결되어 있다. 

사실.. 왜 이렇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레인커버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생큐생큐









그리고 내가 이가방을 구매한 이유인데 자석이다.

가방 문을 열고 다는것은 지퍼로 되어있다.

그래서 지퍼를 닫지 않으면 내용물이 위험성이 있다. 가방에서 떨어질수도 있고 

근데 자석으로 되어있다. 지퍼로 열고 자석으로 한번더 부착이 된다

지퍼로 닫지 않고 그냥 가방 문을 닫으면 자석이 딱 붙는다.

멀리 이동할때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지퍼로 2중 잠금하고

카메라를 사용할때는 지퍼를 오픈한 상태에서 자석으로만 닫아놓으면 

갑자기 촬영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지퍼를 열지 않고 바로 카메라를 꺼낼수 있다 

전에 사용한 캐논 DSRL 크로스백은플라스틱 장금장치를 이용해서 눌러서 열고 닫고를 해야하는데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하........ 글로 설명을 해야겠는데... 내가 설명을 잘 못한건지.. ㅋㅋㅋㅋㅋㅋ어렵당ㅎㅎ

위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감동에 레인커버!

근데 반전이.. 레인커버를 씌운 모습인데 

카메라 가방끈을 제거해야한다....

그럼 가방을 어떻게 들지????







옆에 고리도 없다.........

손잡이도 레인커버안에 있어서 들기가 참 애매하다...하핳ㅎㅎ

고리하나 만들어주지....







이고리를 옆에 두었으면 ... 그러면 .. 가방이 무게를 못이기고 레인커버 아래로 떨어지겠지?ㅋㅋㅋ

레인커버가 아래는 비어있으니.. 그럼 아래까지 찍찍이나 무슨 장치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저 수납공간에 있는 고리를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잘 모르겠다.

아무튼 비오면 레인커버 씌우고 그냥 들고 다녀야 한다..ㅎㅎㅎ

그래도 레인커버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좋다!!!!






내가 편한대로 칸막이를 이동해서 내 새 카메라 소니  A7m3 를 넣어보았다. ㅎㅎ

딱 좋구만.. 약간 카메라가 커서 들어가는데 .. 아슬아슬하지만 그래도 딱 맞는다 

카메라 스트랩이 길어서.. 지저분하다.. 

손목스트랩을 사야하나 

손목스트랩은 구매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하... 카메라 정말 하나하나 다 돈이다 ㅠ ㅠ

일단 멋진 가방 구매해서 좋다.하하핳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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