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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 쓰기 /그곳에 가서 느끼고

[시애틀 자유여행 ] 미국 나이키 매장 쇼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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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자유여행 ] 미국 나이키 매장 쇼핑 ㅋㅋ

 

 

이번에 밴쿠버 여행을 하면서 함께 다녀온 시애틀

짧게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일부러 밴쿠버에서 옷을 한번만 가지고 갔다.

가서 날씨보고 바로 쇼핑해서 입을려고 ㅋㅋㅋ

 

그래서 전에 작성한 게시글 파타고니아 쇼핑에서도 말했지만..

슈프림도 없고 칼하트도 거리가 멀고 파타고니아에선 가방이랑 모자만 사고...

그래서 결국 간 곳은 만만한 미국 나이키 매장 ㅋㅋㅋ 

 

슈프림이나 파타고이나 칼하트는 한국보다 확실히 미국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그래서 파타고니아를 직구하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

하지만 나이키는?? ㅋㅋㅋㅋ 그냥 비슷하다... 세일에 따라서 또는 아울렛이나 판매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길거리 로드매장은 판매가격이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다. 

 

 

구글지도에 시애틀 나이키 매장 검색하면 바로 나오기 떄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도심 중심에 있어서 가는 길도 쉽다 

우리는 밴쿠버에서 버스를 타고 왔는데 버스타는 곳과 내리는 곳이 나이키 근처여서 이동 동선도 알맞았던 것 같다.

 

 

 

 

나이키 매장 사거리에서 촬영한 이미지 

이날 미국 게임 박람회 PAX가 있어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간단하게 편집을 했는데 PAX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규모가 큰 게임축제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코스프레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덕중에 덕은 역시 양덕이라고 했던가 

스타벅스에도 코스프레한 사람들이 많았고 촬영 요청해서 예슬이와 함께 촬영한 미국 코스프레녀 

 

 

 

 

 

 

 

ㅋㅋㅋ 다시 나이키 쇼핑으로 돌아와서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나이키 매장에도 사람이 매우 많았다.

 

 

 

 

 

시애틀 나이키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되어있었고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제품이 많거나 하지 않았다..

파타고니아는 한국매장에 비해서 제품도 다양하고 사이즈나 재고 여유도 있고 

매장도 더 컸는데 미국 나이키 매장이나 한국 매장이나 좀 비슷한 것 같다.

강남 나이키 매장이랑 크기는 비슷한 것 같다.

 

 

해외에 처음 갔을 때 나이키 매장에 가서 조던을 찾아서 가격을 확인했던 기억이 난다.

한국에서 파는 금액이랑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았고 해외 여행에서 신발까지 사서 가면 짐도 많아지고 

저렴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 다음 해외여행에는 나이키를 자주 들어가진 않았던 것 같다.

 

사실 그렇다 내가 밴쿠버에서 올 때 옷을 더 가지고 왔으면 나이키에서 굳이 옷을 사지 않았을 것인데 

한벌만 가지고 왔기 때문에 ..ㅋㅋ  하나 구매하고 싶었다.

 

 

 

 

예슬이도 가격보고 딱히 마음에 드는 것도 없다하고 ㅋㅋㅋ

그냥 나는 언제나 어디서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후드를 하나 구매했다.

한국에 와서는 더워서 못 입었는데 이제 슬슬 날이 쌀쌀해지면서 꺼내서 입고 다니고 있다.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하다. ㅋㅋㅋ

환율 때문에 저렴해도 3~5천원 차이나지 않는 것 같다.

전에 라스베가스 아울렛 갔을 때는 저렴해서 이것 저것 진짜 많이 구매했는데

역시 아울렛이랑 정식 로드매장이랑은 역시 다르긴 다른 것 같다. 

 

 

 

 

 

 

ㅋㅋㅋㅋ 그래도 구매했다고 입구에서 구매한 쇼핑백 들고 사진도 남겼다.

남는 것은 오직 사진이라는 신념으로 여행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스리도 한장 찍어주고 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 갔는데 지하에 위치하고 있고 직원이 엘레베이터에서 키를 누르고 버튼을 눌러야지 지하로 이동된다.

나이키 화장실은 정말 매우 깔끔했다는 ㅎㅎㅎ

 

 

 

 

그리고 나이키 사거리에는 노스페이스도 있는데 

우리 일정 시간이 안되어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 주변으로 롤렉스도 있고 칼하트 매장도 있고 다양한 매장이 있어서 쇼핑하기에 좋다

참고로 롤렉스에 서브마리너는 역시 없다는점..ㅋㅋㅋ

 

이렇게 미국 나이키 매장 쇼핑을 끝내고 다음 시애틀 자유여행 일정을 향해 갔다. ㅋㅋㅋ

다음에 또 나이키 매장을 갈까 의문이기도 한데 그때 구매한 후드를 너무 잘 입고 있어서 ㅋㅋ 만족스럽다.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imiiam&from=postList&categoryNo=97

 

위 링크는 시애틀 여행을 다녀와서 작상한 글입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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